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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소중한 사람들

아빠와 함께하는 농구교실(이재강)

 

주말마다 이어저는 아들들의 아빠와 함께 운동을

너무 힘들다 오늘은 거의 2시간 넘게 뛰었더니 너무 힘들다 졸린다. 지고 싶다.